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호주 유급 육아 휴가, OECD 평균에도 못 미쳐

Getty Images
Getty Images Source: Getty Images

직장에서 유급 육아 휴직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호주 직장 여성은 에스토니아 여성이 누리는 혜택의 11분의 1에 불과한 유급 휴가를 받는다.


Published

Updated

By Bianca Soldani, Jin Sun Lane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직장에서 유급 육아 휴직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호주 직장 여성은 에스토니아 여성이 누리는 혜택의 11분의 1에 불과한 유급 휴가를 받는다.


연방정부가 유급 육아 휴직 혜택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이 이슈가 쟁점이 되고 있다. 정부는 부모가 정부와 회사 두 곳으로부터 "이중 혜택"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더 공정한 방안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연방 야당은 정부가 직장 맘을 "겨냥"한다고 비판하며 정부 수정안을 저지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행 제도하에서 직장인이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할 경우 정부 지원의 출산휴가를 총 18주 받을 수 있다. 최저임금인 주당 $672.60를 받게 되고, 이것은 과세 전 금액이다.

출산 여성은 이에 더해 직장이 제공하는 유급 출산 휴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국내 유급 출산 및 육아 휴가 혜택은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어떤 수준일까?

 

최근 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육아 휴가 혜택은 OECD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2015년 OECD 회원국 여성들이 몇 주의 출산 및 육아 휴가를 받았고, 이들이 휴직 기간에 받은 임금이 그 나라 전국 평균 임금의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