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서는 헌법 재판소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 기일이 당초의 24일보다 사흘 연기해 27일로 확정됐습니다.
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인용 결정 전에 자진 하야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의 스타일을 볼 때 하야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는데요.
더불어 북한이 김정남 암살을 남한 정권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것은 내부 단속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서정식씨와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