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이 잇따른 발화 사고로 생산까지 중단된 가운데 아이폰 7의 발화 사고에 대해 애플 측이 조사에 들어갔다.
아이폰 7이 발화됐다는 첫 번째 보고는 지난달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지난 12일에는 중국 허난성에서 아이폰 7으로 동영상을 보던 중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지난 21일 세븐 뉴스는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의 아이폰 7이 발화됐다는 보도를 내놨다.
매트 존스는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 7이 폭발하면서 차량까지 훼손됐다"라고 주장을 하며, 아이폰7과 함께 이를 감싸고 있던 바지가 훼손된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긴 바 있다. 존스 씨는 "1주일 전에 아이폰7을 샀다"라며 "이를 떨어트리거나 정품 이외의 충전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