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월 소비심리 하락,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

AAP
AAP Source: AAP

호주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하락했다. 1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이다.


Published

Updated

By Justin Park

Source: SBS



Skip to podcast episode content

호주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하락했다. 1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이다.


2월 2일 화요일에 있었던 호주중앙은행의 연례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2월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2%로 다시 한번 동결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2.25%에서 2%로 낮춘 후 여덟번 연속으로, 9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는 2%로 동결됐다. 호주 중앙은행은 호주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을 시사했다.

한편 2016년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작년 12월에 비해 하락했다.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연말인 12월보다 하락한 경우는 지난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이다. 1월 발표된 ANZ-Roy Morgan 소비자 신뢰지수에 따르면, 1월 31일로 마쳐진 지난주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그 전주에 비해 0.9% 하락했으며, 4주 전과 비교하면 4.4% 하락했다. 월 기준으로는 2.1% 하락했다.

ANZ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와렌 호건(Warren Hogan)씨는 호주 내 소비 심리 위축의 이유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증시의 불안에서 찾았다. 중국발 경제 위기와 중국 증시 폭락, 국제적인 유가의 하락에 따른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호주 국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방송 다시듣기(Podcast) 를 통해 확인하세요.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