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 단체 초이스가 항공기 승객의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젯스타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평가 항목 9개 중에서 6개 분야에서 젯스타는 최하위 혹은 공동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젯스타는 이번 발표에 경쟁사인 타이거 항공이 빠졌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소비자 보호 단체 초이스는 처음 조사 당시에는 타이거 항공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타이거 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설문지 답을 많이 적어내지 않아, 최종 보고서에서는 타이거 항공이 빠졌다고 해명했다. 유의미한 결과치를 내놓을 만큼 타이거 항공 이용자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초이스의 발표에 따르면 젯스타는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최하위을 기록했으며, 기내 승무원, 시간 엄수, 체크 인 과정, 편안함, 기내식 부문에서는 공동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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