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이민정책 개혁 본격화… 연방의회 “인력 부족 해소 위한 새 제도 도입해야”
- 호주,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 수입금지 불참… 알바니지 “두 국가 해법 지켜야”
- “1인당 5천 달러 지급” 트럼프 공약에 공화당도 술렁… 1조 달러 재정부담 우려
- 고국 용혜인 기자회견 후폭풍… 민주당 “국민 눈높이 엄중히 본다”
오늘의 주요 뉴스:
- 기술 이민의 가치와 역할을 검토하기 위한 연방 의회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특히 주택 공급 문제와 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기술교육 부족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가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한 결정에, 호주가 동참하지 않은 것을 옹호했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호주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입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보다는 특정 대상을 겨냥한 제재를 추진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모두에 대한 장악력을 유지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5천 달러, 약 6,980 호주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두고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급안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실제로 시행될 경우 미국 정부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1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당 안팎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들도 어제 있었던 용 후보자의 반박 기자회견은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상황에 불을 지른 격이라며, 그나마 후보자를 옹호했던 당내 의원들마저 과하다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64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1도-21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5도-21도
- 멜번: 맑음. 6도-22도
- 브리즈번: 소나기 예정. 13도-22도
- 애들레이드: 대체로 맑음. 12도-22도
- 퍼스: 대체로 맑음. 14도-22도
- 호바트: 구름. 5도-19도
- 다윈: 화창. 23도-34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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