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호주 이민 빗장 더 조인다… 유학생 가족 동반 제한·비자 규정 대폭 강화
- “금리 더 올려야”… IMF, 호주중앙은행에 추가 인상 권고
- 폭주하는 AI, 늦어지는 규제… “통제할 시간 빠르게 줄고 있다”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퇴장 속 범여권 의결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정부가 이민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호주에 입국할 수 있는 사람과 체류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오랫동안 예고돼 온 이번 개편안에 따라 유학생이 가족을 호주로 데려오는 것이 제한되고, 방문비자를 이용해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 IMF 국제통화기금이 인플레이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IMF는 호주 경제에 대한 최근 점검 결과를 통해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물가 압력이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의 금융 여건이 의도한 만큼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 전문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규제할 수 있는 시간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진단은 호주인권연구소가 주최한 전문가 패널에서 나왔으며, 패널들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법과 정치, 인권 분야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가 범여권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그제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가족이 일하는 협동조합 특혜 논란 등을 두고 여야의 날 선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83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맑음. 9도-23도
- 캔버라: 맑음. 1도-22도
- 멜번: 구름끼고 흐림. 7도-22도
- 브리즈번: 화창. 12도-25도
- 애들레이드: 맑음. 10도-22도
- 퍼스: 소나기 있음. 15도-26도
- 호바트: 구름 많음. 10도-20도
- 다윈: 맑음. 22도-34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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