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고령층 민간보험 환급 축소…공공병원 부담 커지나
- AI 데이터센터 급증…전력·물 사용 놓고 연방·주정부 갈등
- 유학생 감축에 대학들 비상…“일자리·캠퍼스 폐쇄 우려”
- 김윤덕 장관 “용산공원 제외”…수도권 7만3천호 신규택지 추진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정부가 고령층에 대한 민간 의료보험료 환급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공공병원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안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65세 이상 가입자에게 추가로 제공되던 연령별 환급 혜택이 폐지됩니다. 다만 소득에 따른 기존 환급 혜택은 유지됩니다.
- 호주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문제가, 오늘 국가내각 회의의 주요 이슈로 다뤄집니다. 연방정부는 앞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새로 건설할 경우, 추가적인 재생에너지 발전을 뒷받침하도록 하는 전국적인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호주 대학을 대표하는 최고 기관이 유학생 수 감축과 과도한 규제가 대학 교육 분야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호주대학교협의회 의장인 캐롤린 에반스 교수는 유학생 감축이 대학 직원들의 일자리 감소와 캠퍼스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현재 호주 대학의 40% 이상이 최근 5년간, 적자 상태로 운영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 고국에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오세훈 시장과의 2차 회동에서 올해 발표될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서 용산공원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처음부터 7만3천 가구 공급 대상지에 용산공원은 없었으며, 다만 서울시와 계속 대화하며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94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2도-17도
- 캔버라: 구름. 7도-16도
- 멜번: 아침 안개 후 맑음. 6도-18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13도-25도
- 애들레이드: 화창. 9도-17도
- 퍼스: 비. 12도-14도
- 호바트: 대체로 맑음. 5도-17도
- 다윈: 화창. 23도-33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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