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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우드 등 시드니 노스쇼어 상권 절도 집중 단속… 사흘간 10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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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우드 쇼핑센터 인근에서 소매 절도 단속 중인 NSW 경찰. Credit: Supplied / NSW Police Force

채스우드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 노스쇼어 지역 소매 절도 집중 단속에서 3일간 10명이 기소된 가운데, NSW 경찰이 절도 범죄 근절을 위해 주요 쇼핑센터와 상업지구 단속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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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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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스우드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 노스쇼어 지역 소매 절도 집중 단속에서 3일간 10명이 기소된 가운데, NSW 경찰이 절도 범죄 근절을 위해 주요 쇼핑센터와 상업지구 단속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ey Points

  • NSW 경찰, 채스우드 중심 노스쇼어 주요 쇼핑센터 대상 사흘간 특별 단속
  • 절도 등 혐의 20건 적용 10명 기소, 범칙금 16건 발부
  • 경찰 "소매 범죄 근절 위한 지속적 단속 이어갈 것"

시드니 노스쇼어 지역 주요 쇼핑센터와 상업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소매 절도 집중 단속에서 10명이 기소됐습니다.

NSW 경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집중 단속(Operation Percentile)을 실시한 결과, 10명을 검거해 총 20건의 범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노스쇼어 지역 주요 쇼핑센터와 상업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찰이 공개한 주요 적발 사례는 대부분 채스우드 쇼핑센터와 채스우드역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노스쇼어 경찰지구 소속 경찰관들을 비롯해 혼스비 교통경찰, 청소년 범죄 담당, 고든 지역 단속팀 등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작전 기간 10명을 기소한 것 외에도 범칙금 16건을 발부했으며, 청소년 경고 조치 16건을 내렸습니다. 또 사업체 점검 64건과 이동 명령 25건도 실시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채스우드의 한 슈퍼마켓에서는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은 채 매장을 나서려던 19세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검문하는 과정에서 식료품과 의류 등을 발견했으며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날 채스우드의 한 쇼핑센터 화장품 매장에서는 물품 도난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어 백화점에서도 별도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NSW 범죄예방사령부는 이번 집중 단속이 소매 범죄 대응을 위한 경찰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며 경찰이 소매업계와 협력해 절도범을 적발하고 있으며, 재고 손실을 줄이고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소매업체들이 절도 사건을 적극적으로 신고하면서 더 많은 범죄자가 적발되고 있다며, 현재의 단속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NSW 경찰은 소매 절도가 지역 상권과 소비자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범죄인 만큼 채스우드를 비롯한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사 단속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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