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6월 2일 목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Young person affected by Monkeypox

Young person affected by Monkeypox


Published 2 June 2022 at 7:56pm
By Leah Na
Source: SBS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2 June 2022 at 7:56pm
By Leah Na
Source: SBS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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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니 웡 외무 장관, 사모아 기자 회견에서 기후 정책 강조
  • 보웬 장관, 현 에너지 요금 급등 사태 “전임 정부 기후 변화 부인 및 행동 지연…” 언급
  • 노던 테리토리 고속도로에서 사람 시신 일부 발견된 지 이틀 만에 나머지 시신 발견
  • 세계보건기구, “원숭이 두창, 30개국 550건 이상 발병”
  • 국민의힘, 6·1 지방선거에서 대승… 참패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외무 장관으로 취임한 뒤 이미 두번 째 태평양 방문길에 오른 페니 웡 외무 장관이 사모아 총리와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기후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신임 정부는 전임 자유당 정부와 기후 행동에 대해 선 긋기에 나선 상태입니다. 기후 행동은 태평양 지역의 주요 이슈이며 태평양 국가와의 외교에 있어서도 핵심 논제입니다. 호주는 사모아의 해상 안보를 증진시키기 위해 새로운 수호 정찰 선박 한 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호주 동부 지역에서 가스와 전력이 부족함에 따라 에너지 요금이 치솟고 있는 것에 대해 크리스 보웬 기후 및 에너지 장관은 에너지 시장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완벽한 폭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웬 장관은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상황의 특정 요인에 대해 이전 정부에 책임을 물고자 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전임 정부는 지난 9년 동안 23개의 에너지 정책을 통해 기후 변화를 부인했고 행동을 지연했다고 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임 정부의 정책 접근법 전환이 호주와 에너지 시장이 오늘날의 가스와 에너지 공급 도전에 대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게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노던 테리토리 스튜어트 하이웨이에서 사람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지 이틀 만에 나머지 시신이 발견됐는데, 한 원주민 여성으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노던 테리토리 경찰은 이 두 사람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23세 남성이 피해자를 치였을 때 운전대를 잡고 있었고, 50대 여성이 사건을 덮기 위해 해당 여성의 시신을 옮기는 것을 도운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숭이 두창이 30개국에서 550건 이상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인 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 측은 아직 감염이 파악되지 않은 곳이 있을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 보건 기구 사무총장은 아직까지 원숭이 두창은 다른 남성과 성 관계를 한 남성들 사이에서만 보고됐다고 확인하며,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풍토병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고국에서는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4년 만에 지방 권력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면서 몸을 낮췄고, 참패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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