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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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in German

Windsor Bridge unter Wasser Source: AAP


Published 5 July 2022 at 7:59pm
By Leah Na
Source: SBS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5 July 2022 at 7:59pm
By Leah Na
Source: SBS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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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과 NSW 주 정부, 23개 카운슬 지역 외로 재난 지원금 확대 고려 중
  • 비 피해, 시드니에 이어 헌터 지역과 중 북부 해안으로 확대 예상
  • 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예상대로 0.5% 포인트 인상…1.35%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만으로는 오미크론 하위 계통 못 막아…”
  •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40일 만에 최다’ 재유행 조짐?

-이번 주 극심한 폭우로 홍수 피해를 겪은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주민들에 대해 연방 정부가 재난 지원금 확대를 숙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공동으로 홍수 피해를 입은 23개 카운슬 지역에 대해 재난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지만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 중인 것입니다. 머레이 와트 연방 긴급 서비스 장관은 실로 심각한 사태로 몇몇 지역에서는 이미 홍수 수위가 최고치에 이르렀는데도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혹독한 날씨가 NSW를 계속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시드니가 광범위한 규모의 홍수를 견디면서 다음 차례는 헌터 지역과 중북부 해안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50,000명의 주민들이 대피 명령을 받거나 경고를 받았으며, 강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주요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지난 며칠간 시드니를 흠뻑 적신 비는 오늘은 헌터 지역에, 내일은 중북부 해안에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 내에서는 1만 9000 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0.5% 포인트 인상시켰습니다. 이로써 3차례 연속 금리가 인상되며 호주의 기준 금리는 1.3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0.1%였던 기준 금리는 5월에 0.35%, 6월에 0.85% 그리고 이제 7월에는 1.35%까지 올랐습니다. 호주의 인플레이션율이 21년 만에 최고치인 5.1%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호주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율을 2,3%로 낮추겠다는 의도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단지 두 차례만 접종한 사람들은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완전히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고 연방 정부가 우려했습니다. 호주 기술 자문 그룹은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 계층에 제한됩니다. 마크 버틀러 보건 장관은 코로나19 3차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주 내에서는 거의 600만 명이 접종 기간이 지났는데도 이를 접종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8000여 명으로 4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신규 발생도 15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1 이상을 기록해 재 유행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유행이 본격화되면 하루 확진자가 15만에서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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