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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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ial properties and roads are submerged under floodwater from the swollen Hawkesbury River, in Cattai, north west of Sydney on 4 July 2022

Residential properties and roads are submerged under floodwater from the swollen Hawkesbury River, in Cattai, north west of Sydney on 4 July 2022


Published 5 July 2022 at 11:30am
By Leah Na
Source: SBS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5 July 2022 at 11:30a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시드니 및 주변 지역 홍수 피해 확산… 오늘 내일 계속 피해 예상
  • 오늘 귀국하는 알바니지 연방총리, 7일 NSW 주 홍수 피해 지역 방문 예정
  • 호주중앙은행, 오늘 또다시 기준 금리 인상 예상…’0.5% 포인트 인상?’
  • 코로나19 재 유행 우려…. 각 주와 테리토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도입 논의 중
  • 고국 강제징용' 민관 협의회 출범... 피해자 측 "일본 기업과 직접 협상" 요청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시드니와 주변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폭우가 계속됨에 따라 강의 수위가 높아지며 수 천 가구에 대해 대피 명령 또는 대피 경고가 발동됐습니다. 홍수로 인한 긴급 상황은 센트럴 코스트에서 일라와라 쪽으로 이어진 상태로 4만 5000명에 대한 97건의 대피 명령과 60건의 대피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이는 어제 영향을 받은 것을 발표된 3만 2000명과는 별도의 수치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응급 서비스 당국의 애쉴리 술리번 대변인은 지난밤 들어온 신고 전화는 5300건이었고, 이 가운데 252건이 홍수로 인한 구조 요청이었다”라며 “설령 비가 그치더라도 홍수에 대한 위협은 오늘, 내일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정상 회담에 참석한 뒤 프랑스와 우크라이나를 순방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오늘 오후 캔버라로 귀국합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목요일인 7일쯤 홍수 피해를 입은 NSW 주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민당의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당수는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재난 발생 시에 해외에 체류했다는 비판을 되 풀이 했지만 여름 산불 기간 중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스콧 모리슨 전 연방 총리와는 직접적인 비교를 하지는 않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리차드 말스 연방 총리 대행은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출국하기 전에 이런 재난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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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이 오늘 실시하는 월례 이사회에서 다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방 재무 장관은 많은 호주인들에게 힘든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호주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해 1.35%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0.5% 포인트 금리가 인상되면 50만 달러의 대출에 대해서는 1달에 137달러, 75만 달러의 대출에는 499달러의 이자가 추가될 것으로 호주의 금융 비교 웹사이트 레이트시티(RateCity)는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며 몇몇 주와 테리토리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 도입하는 결정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쉐이 팰러쉐이 퀸즐랜드 주 주총리는 특정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규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고 래이첼 스티븐-스미스 ACT 보건 장관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배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크 착용 재 도입에 대한 논의는 내일부터 생물보안법이 변경되며 더 이상 해외 입국자가 예방 접종 상태를 신고할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발생했습니다.

-고국에서는 한일 관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피해자 측은 일본 가해 기업과 직접 협상이 성사되도록 정부에 외교적 노력을 요청했는데, 정부는 속도감 있게 여러 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국제적인 '중재 재판'의 장으로 문제를 옮기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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