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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호주 총선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elections

Australian Opposition Leader Anthony Albanese (left) shakes hands with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during the leaders' election debate 2022 . Source: AAP Image/Pool, Toby Zerna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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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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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8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연방 총리, 추가 텔레비전 토론 참석 의사 발표… 알바니지 당수, ‘불확실’
  • 노동당, 총선 승리 시 원주민 헌법상의 인정위한 ‘국민 투표’ 추진
  • 워홀러 등 호주 농장 근로자, 오늘부터 최저 시급 $25.41 보장
  •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못한 공립 학교 교사 420여명, 강제 무급 휴가 돌입
  • 한국 대법, 정인이 양모 '징역 35년' 확정...시민단체 "아쉬운 판결"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5월 21일 연방 총선까지 2번 더 공중파 텔레비젼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채널 7과 9 그리고 ABC 방송이 선거 토론 주최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야당 당수는 2번째 토론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를 해제하게 되는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오늘 30일 진행될 노동당 공식 선거 캠페인 출범을 위해 퍼스를 향할 예정입니다.  두 여야 지도자의 첫 텔레비젼 토론은 지난 20일 스카이 뉴스 채널에서 진행됐으며 당시 토론에 참석한 부동층은 알바니지 야당 당수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최대한 빨리 원주민에 대한 헌법상의 인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차기 연방 정부에게 2년 안에 국민 투표를 열 것을 촉구하며 구체적으로 2023년 5월과 2024년 1월을 제안했습니다. 반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자유당 연립 또한 의회에서 원주민의 목소리를 입법화 할 것이지만 헌법을 개정하는 국민 투표는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농장에서 일하는 캐주얼 근로자들의 기본급이 최소 시간당 25달러 41센트로 보장됩니다. 농장에서 수확하는 과일이나 야채의 수 또는 채우는 바구니 수에 따라 성과급을 받는 워홀러들에게도 최소한의 임금이 보장되게 된 겁니다. 농장은 여전히 일꾼들에게 수확하는 양에 따라 임금을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유능한 일꾼들은 평균적으로 최소 임금보다 15%가량 더 높은 임금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이는 대략 1시간당 30달러가량입니다. 호주 근로자 노조는 과수원예 업계의 성과급제는 농장 근로자에 대한 착취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며 이번 변화를 환영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규정을 어긴 420여명의 공립 학교 교사들이 직책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 마감일이었던 3월 25일까지 이를 접종하지 않아 강제 무급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총리는 백신 의무 접종은 필요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52명이 코로나 19 관련 질환으로 사망했고 4만 745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6개월 입양 아동인 정인이를 무참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양모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습니다. 양부 안 모 씨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1심 무기징역에서 형량을 낮춘 항소심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인 겁니다. 시민단체는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리지 못한 판결이라면서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상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프로그램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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