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Highlights
- 솔로몬 제도 “호주는 AUKUS 동맹 결성 전 태평양 국가들과 상의했나?”
- 전임 태평양 지도자들 단체 “기후 변화 현존하는 안보 위기 인정” 촉구
- 맥켈 공공정책 연구원, 표심 잡으려면 “실질 임금 하락 해결법 찾아야…”
- 호주 관세 및 국경 보호국, 불법 난민 입국 경고하는 영상, 17개 언어로 배포
- 문재인 대통령, “MB 사면, 국민 공감대 살필 것”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솔로몬 제도의 마나세 소가바레 총리가 호주가 오커스(AUKUS) 동맹 결성 전에 자국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커스는 호주와 영국, 미국 사이의 안보 동맹입니다. 솔로몬 제도 의회에서 연설을 한 소가바레 대통령은 호주가 핵잠수함이 연관돼 있는 새로운 안보 협정을 체결하기 전에 경고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커스 동맹 발표 다음 날 소가바레 총리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강조하며 당시에는 아무 문제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가바레 총리의 관점이 어떻게 든 영향을 받아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임 태평양 지도자들의 모임인 The Pacific Elders Voice가 기후 변화는 태평양 도서 국가들이 직면한 주요 안보 위협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은 성명서는 앞서 전 호주 국방 및 안보 지도자들이 호주 정부에 대해 태평양 지역에 대한 기후와 안보 우려를 우선시할 것을 촉구한 뒤 나왔습니다. 해당 그룹은 온실가스 감축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와 중국, 미국 등이 충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손실 및 피해에 대한 적절한 자금 지원이 태평양 지역에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호주 정부에게 기후 변화가 실존하는 안보 위협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호주의 한 공공정책 연구원에 따르면 자유당 연립 하에서 가장 크게 실질 임금 하락의 타격을 받은 지역은 서호주와 퀸즐랜드 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맥켈 연구원은 연방 총선의 격전지로 평가받는 해당 주들은 퀸즐랜드 주는 1.9%, 서호주 주는 3.7%의 임금 하락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맥켈 연구원의 마이클 버클랜드 원장은 “누구든 표를 얻고 싶다면 실질 임금 하락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호주 관세 및 국경 보호국이 난민 밀입국자들에게 호주로 오지 말 것을 권고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17개의 언어로 제작됐습니다. 영상에서 저스틴 존스 소장은 불법으로 호주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민에 성공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사법 정의와 국민 공감대를 잘 살펴 판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찬성하는 사람도 많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문 대통령이 사면을 결심한다면 석가탄신일을 계기로 사면이 단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저녁 SBS 한국어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