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 연령 두고 혼선 이어져
- 빅토리아주 임금 절도 형사처벌법 오늘부터 발효
- 호주 전역에서 오늘부터 폐플라스틱 수출 금지
- 퀸즐랜드주에서 지역 발생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 두 명이 확인됐다. 한 명은 포르투갈 식당 클러스터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고, 다른 한 명은 브리즈번 국제공항 카타르 항공 체크인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주총리는 이 공항 직원이 방문한 장소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로열 노스 쇼어 병원에서 두 번째 감염자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고,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에서는 지역 발생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호주에서 60세 미만에 대해서는 여전히 화이저 백신이 선호되지만, 스콧 모리슨 총리는 주초 40세 미만자도 원하면 GP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퀸즐랜드주 지넷 영 수석 의료관은 희귀 혈전 위험을 들어 40세 미만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반기를 들었다. 반면 본다이에 있는 GP 테로 아로니 박사는 스카이 뉴스에서 젊은 층이 제대로 된 정보를 듣고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 빅토리아주에서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는 고용주를 형사 범죄로 처벌하는 법이 오늘부터 발효된다. 이 임금 절도법은 고용주가 저임금으로 직원을 착취하는 경우 개인에 대해 10년 이하의 징역과 거의 2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 기업에 대해서는 거의 1백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형을 내리도록 규정한다. 빅토리아주 노조협의회 루크 힐라카리 사무총장은 이 법을 환영했다.
- 중국이 오늘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경축 행사를 한다. 세부적인 행사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년 전 건국 70주년 때 열렸던 것과 같은 대대적인 열병식은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은 주권 반환 24주년을 기념한다.
- 오늘부터 호주 전역에 걸쳐 폐플라스틱 수출이 금지된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가 폐기물 수입을 중단한 후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2019년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수출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유리 수출은 올해 1월 1일부터 금지됐고, 플라스틱 금지 규정은 오늘 발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