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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0월 13일 주요 뉴스

The Royal Children's Hospital in Melbourne is dealing with a coronavirus scare in its NICU unit, which cares for vulnerable newborns.

The Royal Children's Hospital in Melbourne is dealing with a coronavirus scare in its NICU unit, which cares for vulnerable newborns. Source: AAP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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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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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명 더 늘었습니다. 이는 현 감염 확산 동안 기록된 일일 사망자 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약간 증가한 1,571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멜버른 로열 칠드런스 병원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을 방문했던 부모 한 명이 코로나 19 감염자로 확인된 후 잠재적 노출자 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신생아가 모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버나뎃 맥도널드 CEO는 환자를 방문하는 모든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번 주말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가 444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와 네 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1차 접종률 90%를 이미 넘어섰고, 완접 접종률 80% 목표를 예상보다 더 빨리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드니 락다운이 월요일 종료됐고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다음 단계 제한 조치 완화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브리스번발 시드니행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객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토요일 오전 7시 10분 브리스번을 출발한 콴타스 QF509기에 탑승했던 사람은 모두 밀접 접촉자로 간주됩니다. 백신 완전 접종 승객은 7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부분적으로 접종받았거나 또는 최근에 접종받은 승객은 14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 기후변화에 대한 호주인의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새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호주 연구소의 연례 국가기후 보고서를 보면 응답자의 75%가 기후변화에 우려를 표했고, 매우 우려한다고 답한 비율도 40%에 달했습니다. 또 호주인 열 명 당 여덟 명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알코올 가정배달이 늘어나면서 아동이 더 쉽게 알코올을 구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중보건 연구 및 실제」 저널 보고서를 보면 온라인 서비스의 60%가 생년월일 요구와 같은 법률상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 저자인 폴 클라레나 씨는 SBS와 한 인터뷰에서 2015년 이래 16세 이상자의 음주가 증가했다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10월 13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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