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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3월 14일 주요 뉴스

Fuel prices are listed at a petrol station in Melbourne, Monday, March 14, 2022.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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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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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리터 당 3달러까지도…’ 휘발유 가격 급증에 연방 정부 개입 촉구
  • 알바니지 야당 당수, 모리슨 연방 총리와 총리 선호도에서 동률 42:42
  • 뉴질랜드, ‘조만간 관광객 입국될 듯’… 이번 주 새로운 재개방 계획 발표
  • 러시아, 폴란드 접경지대 공습... 미국 “나토 영토 침공 시 전면적 대응 경고”
  •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 위원장에 안철수, “여가부 소명 다해… 인수위부터 실력 중심”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휘발유 가격이 기록적으로 급등함에 따라 운전자들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방 정부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심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1리터당 2.20달러, 외곽과 지방 지역으로는 3달러까지 치솟자 몇몇 국민당 의원들은 다음 예산안에서 유류세 인하도 감세 목록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태즈매니아와 남호주 주 총리 역시 연방 정부의 조치를 촉구 중입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가 스콧 모리슨 현 연방 총리와의 여론 조사에서 연방 총리 선호도에 있어 42:42동률을 이뤘습니다. 오늘 The Australian지가 발표한 조사에서 알바니지 당수의 선호도는 2% 포인트 증가했고 16%의 응답자들은 아직도 5월 총선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양당 선호도에 있어서는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을 55:45로 앞서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총리가 코로나19 국경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해외여행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국경 개방 일정을 이번 주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던 총리는 “호주인들은 일반적으로 7월에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하고 다른 국가들은 그 뒤에 입국이 가능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기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년간 낮은 코로나19 발병률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국경 봉쇄 조치를 취해온 뉴질랜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정책 기조를 전환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과 25km 떨어진 접경지대에 위치한 군사 기지를 공습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서부 최대의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미 백악관은 러시아에 대해 나토 영토를 침공할 경우 전면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이행 의지를 거듭 밝히며 인수 위원을 구성할 때도 여성 할당이나 지역 안배는 자리 나눠 먹기 식에 불과하다며 철저한 실력 중심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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