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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3월 18일 주요 뉴스

Mid-Year Economic and Fiscal Outlook

Treasurer Josh Frydenberg Source: AAP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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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NSW 홍수 피해 지원금, 추가 4개 카운슬 지역까지 확대
  • 재무 장관, “생활비 낮추는 것이 연방 예산안의 목표”, ‘1회성 현금 보너스’ 지급 거론…
  • 러시아, 어린이, 민간인 대피한 극장에 공습
  • ‘중국, 러시아 지원 우려’, 미중 정상 통화 예정…
  • 고국 윤석열 인수위 오늘 본격 출범, 대통령실 이전 후보지 광화문 또는 용산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정부의 재난 지원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던 지역들에 대해 정부가 추가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리스모어(Lismore), 클레런스 밸리(Clarence Valley), 리치몬드 밸리(Richmond Valley) 카운슬 지역 외에 발리나(Ballina), 바이런(Byron), 키오글(Kyogle), 트위드(Tweed) 카운슬 지역의 홍수 피해 주민들 역시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금은 3월 22일부터 성인 1명 당 1,000달러, 어린이 1명 당 400달러가 제공됩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이 다음 주 발표되는 예산은 정부 예산 장부의 균형을 맞추면서  생활비에 대한 압박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 9에 출연한 프라이든 버거 재무 장관은 더 많은 돈이 시민들의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 7 측은 정부가 최근 생활비 급등과 유류세 인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1회성 현금 보너스 지급을 고려 중인 것으로 이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추가 21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해 유럽 전역에서 “자유와 속박 사이”의 신냉전시대를 건설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지 3주가 지난 상황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대피해있고 “어린이들”이라는 글자까지 새겨진 극장에 러시아군이 폭격을 가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현재 어린이 극장 공습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제재와 관련 중국이 자국 경제에 대한 타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곧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통화를 앞두고 있다고 발표하며 “러시아 침략을 지원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중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그 비용을 부과함에 주저치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오늘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해 50여 일간 새 정부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실 이전 후보지를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두 곳으로 압축했습니다.

이상 2022년 3월 18일 목요일 오전의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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