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주요 뉴스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오늘 240명을 기록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 수는 지난 24시간 동안 13명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8명이 노인 요양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NSW 주에서는 오늘 총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퀸슬랜드 주에서는 브리즈번 서쪽에 위치한 소년원에 근무하는 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케이스로 분류됐습니다.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전 국민의 95%가 자발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지만,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필수조건으로 내걸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가 내년 초쯤 모든 호주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콴타스 측은 내년 7월 전에는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호주의 국적기 콴타스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지난 회계연도 동안 19억 6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재 확산을 혹독히 겪고 있는 고국에서는 서울사랑제일교회 발 집단 감염 규모가 63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광훈 목사는 정부가 교인과 집회 참가자에게 무한대로 검사를 강요해 확진자 수를 늘리고 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