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빅토리아 주에서 5주 만에 가장 적은 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17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빅토리아주 엄격한 사회적 봉쇄가 드디어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갑니다. NSW 주도 2달 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1명을 기록했고, 퀸슬랜드 주는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는 등 오늘 호즈, 비교적 좋은 코로나19 성적표를 내 놨습니다.
-오늘 진행된 전국비상내각회의에서는 또다시 각 주 경계 봉쇄가 지역 사회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심도 깊게 논의됐습니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연방 농업장관은 각 주와 테리토리 지도자들에게 주 경계 봉쇄에 대해서는 부디 상식을 적용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국비상내각회의에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노인 요양 업계에 대해 1억 71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연방 정부는 최근 들어 더 큰 문제점이 드러난 노인 요양 업계에 이번 팬데믹 기간 동안 총 10억 달러를 지원하게 됩니다.
-역시 코로나19 재 확산을 겪고 있는 고국. 오늘 3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재 확산의 중심에 있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환자 수는 어제보다 60여 명 늘어난 739명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권한 일부를 이양받아 사실상 2인자로, 위임통치에 나섰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후계구도를 염두해 둔 것으로 분석되지는 않으며 여전히 김 위원장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