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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23일 주요 뉴스

US President Joe Biden speaks during climate change virtual summit from the East Room of the White House campus 22 April, 2021, in Washington, DC.
US President Joe Biden speaks during climate change virtual summit from the East Room of the White House campus 22 April, 2021, in Washington, DC. Source: AFP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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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기후정상회의, 미국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 감축 다짐
  • 모리슨 연방 총리, "호주는 순 제로로 가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추가 상향 시킬 것...
  • 5월부터, 50세 이상 백신 접종 가속화...
  • 확진자 선원 탑승한 배에 승선한 시드니 부두 직원 15명,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대기 중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최로 화상으로 진행된 기후정상회의에서 미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다짐했다. 40여 명의 국가 정상이 함께한 자리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정확하게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고, 아직까지 목표는 구속력이 없다. 한편, 유럽 연합은 탄소 배출량의 구속력 있는 동의보다는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 위원회 위원장은 2050년까지 최초의 탄소 중립 대륙이 되겠다는 유럽 연합의 정치적인 공약은 이제 법적 공약이 됐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기후 정상 회의에서 호주가 탄소 배출 ‘순제로(net zero)’로 가고 있다며 파리 기후 변화 협약의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탄소 배출 감축 전략이 오는 11월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정상 회의 전에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기후정상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2030년까지 달성할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를 추가 상향시켜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일본, 캐나다, 영국은 이날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했다. 

-어제 진행된 전국 내각회의에서 연방과 각 주, 테리토리 지도자들은 다음 달부터 50세 이상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백신 접종 계획을 재설정 사는 것에 합의했다. 50대 이상의 인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되며 오는 5월 3일부터 백신 센터나 호흡기 클리닉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또한 5월 17일부터는 모든 지피 클리닉에 백신이 공급될 계획이다. 지금까지 백신을 맞은 인구는 총 180만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원들이 타고 있던 배에 올라갔던 시드니 부두 노동자  15명이 코로나19 검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파푸아 뉴기니 포트 모레스비를 출발한 유조선 인게 코산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드니 보타니 항구에 정박 중이다.  해당 선박은 4월 바누아투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13명의 선원 중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드니 부두 직원들 중에는 현재까지 총 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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