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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27일 주요 뉴스

Members of the public are seen wearing masks in Yagan Square, Perth.
Members of the public are seen wearing masks in Yagan Square, Perth. Source: AAP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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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서 호주 퍼스 광역권, 필 지역 락 다운 어젯밤 해제…30일(금)까지 마스크 착용은 의무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만 명, WHO “다른 국가와 비교 안 될 정도로 압도적 상황…”
  • 연방 정부, 인도에 산소 제공 고려 중…인도 여행객 규제도 논의 중
  • 몇몇50세 이하 건강한 시민들, 캔버라서 화이자 백신 이미 접종…조사 중…
  • 고국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 첫 회의 “국민 눈높이에 맞출 것”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서 호주 퍼스 광역권과 필 지역으로 내려진 3일간의 락 다운, 사회적 봉쇄가 어젯밤 해제됐다. 하지만 오는 금요일인 30일까지는 임시 규제가 적용될 것으로 마스크 착용은 계속 의무화되고, 모임의 인원도 제한된다. 머큐어 격리 호텔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노출 된 뒤, 서 호주에서는 총 2만 9천 번 이상의 진단 검사가 시행됐고, 이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자 2명이 보고됐다. 한편, 서 호주의 깜짝 락 다운으로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호텔 격리 시스템에 대한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어제도 34만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인도. 사상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WHO는 인도의 상황이 다른 국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로 압도적이라며  팬데믹 퇴치를 돕기 위해추가 인력과 물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HO측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6주 째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인도가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산소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오늘 진행될 내각의 전국 안보회의에서 인도주의적인 차원의 지원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방 정부는 재앙적인 수준의 코로나19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인도에서 오는 여행객들에게 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는 안을 논의 중이다. 한편, 지난 2주 동안 인도에서 지냈던여행객들은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3일 안에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올 것이 요구된다.  

-50세 이하의 지병이 없는 건강한 시민들이 캔버라에서 화이자 백신을 이미 접종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ACT 주 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순서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정보가 담긴 문자 메시지가 전송됐는지를 조사 중이다. 

-한국에서는 5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음식점과 각종 모임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조용한 감염 확산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4·7 재보선 참패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부동산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부동산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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