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페니 웡 상원 의원, 잠수함 사태 보면…. “모리슨 연방 총리 기질이 부 정직하다”
- 호주의 외세 개입 방지법, 중국계 호주인들을 소외시켜…
- 공정근로위원회, 농장에서 과일 따는 일도 최소 시급 보장돼야… $25.41
- 신규 확진자 빅토리아 주 1247명, NSW 주 308명, ACT 13명
- WHO, “유럽,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늘고 있는 곳…”
- 내일, 한국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발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900억 달러 규모의 프랑스와의 잠수함 계약을 폐기함으로써 호주의 국제적인 명성을 훼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외교 담당 대변인인 페니 웡 상원 의원은 모리슨 연방 총리와 프랑스의 엠마뉘엘 마크론 대통령 사이의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유출된 것을 비난하며 모리슨 총리의 기질이 부 정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호주가 외세 개입 방지법을 도입함에 따라 호주에 대한 베이징의 영향력을 억제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그 긴장으로 인해 중국계 호주인들은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과 캔버라의 긴장된 외교 관계를 배경을 외세 개입 방지에 대한 논란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한 로위 연구소의 연구 결과입니다. 로위 연구소의 제니퍼 수 연구원은 “사안이 다뤄지는 방식으로 인해 중국계 호주인들은 호주 사회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없고 소외감을 느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공정 근로 위원회가 농장에서 과일을 수확하는 사람들도 최소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정하며 캐주얼 임금을 시간당 25 달러 41센트로 규정했습니다. 농장에서는 시급이 아닌 성과급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근로자들이 착취돼 왔습니다. 당초 성과급제는 더 많이 수확한 사람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게 하기 위해 고안됐지만 결국 시간당 3달러의 임금을 받게 되는 상황으로 귀결된 바 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24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NSW) 주에서는 3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4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ACT 수도 특별구역에서는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럽에서 5주 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속 증가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 됐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거나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18%에 이어 이번 주에는 다시 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곳은 12% 감소한 중동과 9% 감소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입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248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안갯속 판세 속에 내일 최종 대선 후보를 발표합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들조차 누가 될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57만여명에 이르는 당원 투표율은 최종적으로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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