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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11월 4일 저녁 주요 뉴스

Pedestrians are seen on Market Street on 21 October, 2021 in Sydney, Australia.

Pedestrians are seen on Market Street on 21 October, 2021 in Sydney, Australia. Source: Getty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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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페니 웡 상원 의원, 잠수함 사태 보면…. “모리슨 연방 총리 기질이 부 정직하다”
  • 호주의 외세 개입 방지법, 중국계 호주인들을 소외시켜…
  • 공정근로위원회, 농장에서 과일 따는 일도 최소 시급 보장돼야… $25.41
  • 신규 확진자 빅토리아 주 1247명, NSW 주 308명, ACT 13명
  • WHO, “유럽,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늘고 있는 곳…”
  • 내일, 한국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발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900억 달러 규모의 프랑스와의 잠수함 계약을 폐기함으로써 호주의 국제적인 명성을 훼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외교 담당 대변인인 페니 웡 상원 의원은 모리슨 연방 총리와 프랑스의 엠마뉘엘 마크론 대통령 사이의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유출된 것을 비난하며 모리슨 총리의 기질이 부 정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호주가 외세 개입 방지법을 도입함에 따라 호주에 대한 베이징의 영향력을 억제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그 긴장으로 인해 중국계 호주인들은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과 캔버라의 긴장된 외교 관계를 배경을 외세 개입 방지에 대한 논란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한 로위 연구소의 연구 결과입니다. 로위 연구소의 제니퍼 수 연구원은 “사안이 다뤄지는 방식으로 인해 중국계 호주인들은 호주 사회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없고 소외감을 느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공정 근로 위원회가 농장에서 과일을 수확하는 사람들도 최소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정하며 캐주얼 임금을 시간당 25 달러 41센트로 규정했습니다. 농장에서는 시급이 아닌 성과급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근로자들이 착취돼 왔습니다. 당초 성과급제는 더 많이 수확한 사람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게 하기 위해 고안됐지만 결국 시간당 3달러의 임금을 받게 되는 상황으로 귀결된 바 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24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NSW) 주에서는 3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4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ACT 수도 특별구역에서는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럽에서 5주 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속 증가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되고 있는 지역이 됐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거나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18%에 이어 이번 주에는 다시 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곳은 12% 감소한 중동과 9% 감소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입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248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안갯속 판세 속에 내일 최종 대선 후보를 발표합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들조차 누가 될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57만여명에 이르는 당원 투표율은 최종적으로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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