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NSW 주는 코로나19 접종 완료율 70% 달성, 11일 월요일부터 재 개방 시작
- ‘앞당겨진 재 개방’ 페로테이 NSW 주 총리, 코로나19 재 개방 로드맵 수정 발표
- 퀸즐랜드 주, 다음 주 타주에서 오는 주민들에게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 시작
-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 코로나19 봉쇄 이후 호주 경제 회복에 확신
- NSW 주 교육부, 앞으로 5년간 교사 부족 전망은 “구 시대적 방식의 산출”
- 한국, 신규 확진자 2427명, 성전환 수술 한 고 변희수 전 하사 강제 전역 처분 부당 판결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NSW 주 내 성인들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하면서 봉쇄 조치 해제 3단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11일 월요일부터 1단계 완화 조치가 시행에 옮겨집니다. 하지만 폴 툴 NSW 주 부 총리는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달성하지 않는 한 주 내 지방으로의 여행이 허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오늘 NSW 주에서는 총 58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8명이 사망했습니다.
-도미닉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NSW) 주 신임 주 총리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 재 개방을 가속화 시켰습니다. NSW 주는 어제 백신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함에 따라 돌아오는 월요일인 11일부터 백신 완료자에 한해 ‘자택 머물기 명령’이 해제되는 등 추가적인 규제가 완화되는데, 페로테이 주 총리는 규제 완화 폭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한 가정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을 기존 5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야외에서 모일 수 있는 인원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실내 수영장 또한 다시 문을 열고, 모든 학생들이 10월 25일까지 학교로 복귀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 ‘0’명을 기록한 퀸즐랜드 주가 오는 11일부터 다른 주에 발이 묶인 퀸즐랜드 주민들을 다시 받아들이면서 엄격한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치고, 2주가 지난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퀸즐랜드로 떠나오기 72시간 전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합니다. 자택 격리 시범 프로그램은 특히 격리 장소인 자택이 브리즈번 공항에서 2시간 내의 거리에 위치하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됩니다.
-호주의 경제가 코로나19 봉쇄 이후에 회복될 것이라고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확신했습니다. 채널 7에 출연한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델타 변이가 호주 경제 회복을 지연시켰지만 탈선시키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주 내 교사 부족 우려가 예상된다는 주장에 대해 NSW 주 교육부 장관이 반발했습니다. 교육부의 기밀 감사 결과 NSW 주는 급감하는 교대 졸업자 수, 늘어나는 등록 학생 수, 현직 교사들의 고령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교사 부족 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경고 됐습니다. 교사 노조는 정부가 경고를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고 비난했지만 교육부는 이런 전망은 구 시대적인 방식으로 산출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고국에서는 24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고국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항체 형성 기간 2주를 고려하면 11월 9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고 변희수 전 하사에게 군이 강제 전역 처분을 내린 게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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