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빅토리아주가 1,571명의 지역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13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를 앓은 한 멜버른 십 대가 백신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인 17살 섀일라 양은 코로나19에 감염돼 2주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고,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 주정부는 헬스클럽, 카페, 쇼핑센터 등에 임시 백신 접종소를 설치해 백신 접종에 한층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 ACT는 이번 주 금요일 락다운 제한 조치 해제를 준비 중인 가운데 51명의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ACT 백신 완전 접종률은 현재 73.5%이며 앤드류 바 수석장관은 11월 말에는 완전 접종률 99%를 달성해 세계에서 접종률이 가장 높은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반면 노던 테러토리는 일부 외진 원주민 커뮤니티의 1차 접종률이 10%에 머무는 등 저조한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주 수소산업을 확장하기 위한 30억 달러 규모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주정부는 호주와 외국에 있는 업체에 대한 재정 지원 인센티브로 2030년까지 주에서 최대 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청정 수소가 머지않아 에너지원으로써 석탄을 추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도 이것이 장기적인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노동당이 ‘branch stacking’ 즉, 비정상적 당원 모집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필요하다면 더 강도 높은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빅토리아주 반부패위원회 IBAC은 노동당 의원과 당직자의 비정상적 당원 모집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해당 관행 자체가 불법이 아니지만, 노동당은 이를 당규로 금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10월 13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