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NSW 주, 신규 확진자 1127명… 보건부 “확진자 줄었지만 최 정점 찍었다고 하기에는 이르다”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445명, 주 정부 19일 일요일 봉쇄 해제 로드맵 발표
- ACT 신규 확진자 22명, 10월 15일까지 봉쇄 4주 연장
- 서호주 주, 곧 백신 여권 도입할 것
- 뉴질랜드 마오리 정당, 아우테이아로우라로 국가 명 개칭 청원 시작
-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97명, 정세균 전 총리 중도 하차로 민주당 경선판 오리무중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NSW 주에서는 11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사망자는 시드니 서부의 80대 여성과 50대 남성입니다. 처음으로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 또는 정부 각료 없이 진행한 보건부의 브리핑에서 제레미 맥아널티 부 수석 의료관은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었지만 최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발발은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에서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NSW 주에서는 46.5%의 인구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78.8%는 1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445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흄 지역의 20대 남성과 브림뱅크 지역 80대 여성 등 2명이 사망해 코로나19 팬데믹 빅토리아 주의 누적 사망자 수가 826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9명은 이미 앞서 확인된 확진자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오는 19일 일요일 빅토리아 주가 봉쇄를 해제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드류스 주 총리는 언제 어떻게 규제를 해제할 것인지 그리고 백신 접종을완료한 사람들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다른 규제가 적용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CT 수도 특별 구역에서는 오늘 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ACT 정부는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자 10월 15일까지 현재의 봉쇄를 4주간 더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캔버라는 지난 8월 12일부터 봉쇄에 들어간 상탭니다. ACT 정부는 봉쇄 연장에 따라 비즈니스와 커뮤니티에 대한 재정 지원을 연장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생들의 대면 수업을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밝히며 "12학년은 앞으로 2주 동안 백신 접종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10월 5일 4학기부터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 맥고완 서호주 주총리가 몇 달 내에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도입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곧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콘서트장 입장,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및 경기장에서의 스포츠 관람 등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맥고완 서호주 주총리는 이 같은 조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이용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고완 주 총리는 영국이 백신 여권 제도를 도입하려던 계획을 철회하자 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정당인 마오리 정당이 국가 명을 뉴질랜드 마우리 어 이름인 아우테이아로우라로 개칭하는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청원에서는 또한 2026년까지 뉴질랜드 모든 타운과 도시, 장소 이름을 원 마오리 이름으로 공식 개정할 것도 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작년 뉴질랜드의 국가 명을 아우테이아로우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49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호남 경선을 앞두고 정세균 전 총리가 중도 하차하면서 민주당 경선판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정 전 총리의 표심이 어디로 갈 지가 관심인데요. 특히 정 전 총리가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으면서 표심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이상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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