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서 호주가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퍼스에서 열린 서호주 상공회의소 회의에 참석해 이 전쟁으로 세계가 1970년대 이래 최대의 에너지 쇼크에 직면하고 있고, 이것이 세계 경제를 침체시키고 유가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평화협상이 더 현실성 있게 들리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이 나토 가입이 아닌 안보 보장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이 오늘 오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발사체 종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한국 군 당국은 이 발사체가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 미사일 시험발사입니다.
- 이번 주 토요일 남호주 주총선을 앞두고 스티븐 마샬 주총리 유세에 동행한 존 하워드 전 연방 총리는 노동당 승리를 예측한 여론 조사에 대해 큰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하워드 전 총리는 강한 경제적 성과가 표심을 잡을 것이라며 노동당 승리를 예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3월 16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