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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2년 3월 17일 저녁 주요 뉴스

Australia's unemployment rate remains at 3.9 percent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Updat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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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노던테리토리 캐서린 남쪽 총격으로 남성 1명 사망
  • 호주 지난 2월 실업률 4% 기록, “경제 회복 결과 예상보다 좋아…”
  • 원주민과 비원주민 호주인, 암 환자 기대 수명에서도 큰 격차 보여
  • 모리슨 연방 총리,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 미 연방 준비 제도 ‘기준 금리 0.25% 포인트 인상’, 올해 6번 더 추가 인상 시사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노던 테리토리 캐서린 남쪽 스튜어트 하이웨이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던 테리토리 경찰은 케서린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이와 관련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 경찰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만 밝혔습니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강조하며 대신 해당 지역에서 많은 경찰 요원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호주의 실업률이 4%에 불과하다는 새로운 최신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호주 실업률이 4%를 기록한 것은 2008년 8월 이후 처음입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7만 40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예상보다 오미크론 변이 발발에 따른 영향에 대해 경제 회복의 결과가 좋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업률에는 최근 호주 동부 해안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홍수의 영향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3월 고용 수치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국가격차해소의 날’을 맞아 공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원주민과 비 원주민의 격차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암 협회(Cancer Council)가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원주민 호주인 암 환자의 기대 수명은 비원주민 호주인 암 환자에 비해 8년 짧았습니다. 원주민의 암 정기 검진율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어제 고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하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모리슨 총리와의 통화는 윤 당선인이 대선 승리 이후 가진 네 번째 주요국 정상과의 통화입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한 바 있습니다.

-미국 연방 준비 제도가 1980년 초반 이후 발생한 최악의 물가 상승률을 억제하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하며 기준 금리 단기 인상과 올해 최대 6번의 금리 인상 등을 예고했습니다. 연방 준비 제도는 2년 전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거의 0에 가깝게 고정됐던 미국의 기준 금리를 현지시각 16일 오후 0.25% 포인트 인상시켜 제로금리 시대의 막을 공식적으로 내렸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회복기에서 나타나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상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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