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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 성주 폭력 시위 수사 착수

Korean PM faces a violent protest over THAAD.
Korean PM faces a violent protest over THAAD. Source: AAP

경북 성주군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황교안 국무총리 일행에 대한 폭력사태와 관련, 경찰이 외부세력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Publish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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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황교안 국무총리 일행에 대한 폭력사태와 관련, 경찰이 외부세력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성주군민 등은 사드 배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성주군을 방문한 황 총리 일행에게 계란, 물통 등을 던졌고 황 총리가 탄 차량을 막아서기도 했다. 이 때문에 황 총리는 성주에 6시간 넘게 갇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 외부인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성주 사드 배치 설명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채증한 동영상 등 자료를 판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판독을 통해 계란·물통 투척, 차량 막기 등 불법행위를 가려낸 뒤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외부인이 설명회장 집회에 참석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외부인 등이 당시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재복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 공동위원장은 "지난 15일 폭력사태는 소위 시위꾼이라고 불리는 외부인이 들어와 선동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과열돼 발생한 것"이라며 "성주군민들이 화가 나 있긴 했지만 (외부세력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도가 넘을 정도로 행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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