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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6년 6월 1일 월요일

HOUSING STOCK

호주 주요 도시 두 곳의 주택 가격은 하락했지만, 임대료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Source: AAP / RUSSELL FREEMAN/AAPIMAGE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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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Key Points

  • 알바니지 연방 총리 선호도 1위…원네이션 지지율 노동당 추월
  • 전국 공실률 1.5%…집값 일부 하락에도 임대료 상승 전망
  • WHO, 에볼라 완치 간호사 4명에 회복 증명서 수여
  • 호주인 절반만 "노후 준비됐다"…여성 불안 더 커

  • 새 여론조사에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차기 총리 선호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원네이션 당 지지율은 노동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드브리지 그룹·액센트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노동당 지지율은 28%를 기록한 반면, 원네이션 당은 4%포인트 상승한 31%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총리 선호도는 알바니지 연방 총리 31%, 폴린 핸슨 원네이션 상원의원 25%, 앵거스 테일러 야당 대표 1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호주 주요 도시 두 곳의 주택 가격은 하락했지만, 임대료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탈리티(Cotality)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실률은 1.5%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높은 임대 수요가 향후 임대료 상승을 계속 밀어올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코탈리티의 팀 롤리스 연구 책임자는 정부의 투자자 세제 혜택 제한 조치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아직 전국 통계에선 뚜렷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 지역에서 에볼라를 회복한 간호사 4명에게 회복 증명서를 전달했습니다. 부니아는 에볼라 변종 확산의 중심지로, 대응 속도보다 바이러스 확산이 더 빠른 상황입니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현재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263건의 확진 사례와 43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잘못된 정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호주인의 절반가량만 은퇴 준비가 돼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금 운용사 콜로니얼 퍼스트 스테이트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준비가 됐다고 답한 비율은 51%에 그쳤습니다. 특히 여성의 불안감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는데, 여성 응답자의 62%는 은퇴 후 충분한 생활비가 없을까 걱정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남성 응답자의 4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콜로니얼 퍼스트 스테이트의 마리사 포우 대변인은 여성의 낮은 평생 소득과 경력 단절 가능성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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