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견 여배우 윤여정 씨가 브리즈번에서 거행된 2016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과 함께 호주를 찾은 윤여정 씨는 이번 작품이 이감독과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이재용 감독은 현재 한국의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며 윤여정 씨와의 교감이 세 번째 영화를 같이 하게 된 비결이라 말했습니다.
43년 만에 브리즈번에는 두 번째로 방문한다는 윤여정 씨는 "영화가 다루고 있는 노년의 삶에 대해서 욕심을 버리는 대신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노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비결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친구를 꼽았습니다.
윤여정 씨와 이재용 감독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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