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1일 서호주 퍼스에서 총선 출정식을 성대히 개최하고 정권 탈환의 각오를 다졌다.
노동당 핵심 선거공약
- 차일드케어 비용 절감
- 노인요양원 정상화
- 주택 구매력 증진 ‘Help to Buy’ 정책
- 센터링크 자동부채환수 프로그램(Robodebt) 로열 커미션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당수는 이날 출정식에서 반드시 노동당이 집권해서 서민경제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알바니지 당수는 “최우선적으로 차일드케어 비용 인하와 노인요양원 운영 개선”을 내세웠다.
알바니지 당수는 “국민들 여러분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대가를 보장하는 정부를 선택해야 하며, 노동당은 국민 단 한 명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노동당은 또 주택안정 대책을 위해 신축 주택 건설 비용의 40%, 기존 주택의 30%를 정부가 부담함으로써 주택 구매력을 획기적으로 증진하는 ‘Help to Buy’라는 부동산 정책을 선보였다.
이 정책을 통해 부부의 연소득이 12만 달러, 싱글 소득 9만 달러 이하인 1만여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노동당은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노동당의 정책에 대해 자유당 연립은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사유재산 일부의 소유권을 갖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라고 일축했다.
녹색당의 아담 밴트 당수는 반면 지극히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매우 제한된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아담 밴트 녹색당 당수는 “노동당이 Help to Buy 정책을 선보였는데, 이는 Hard to Get 즉, 혜택 받기 어렵다는 말로 대체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주택 상태의 첫 주택 구입 희망자의 5%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지극히 제한적 혜택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치솟는 호주 물가, 연방총선 뇌관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