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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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ne 11, 2022, thousands rally calling for stricter US gun laws during the second March for Our Lives Rally

On June 11, 2022, thousands rally calling for stricter US gun laws during the second March for Our Lives Rally (AAP Image/ Photo Michael Nigro/Sipa USA)


Published 13 June 2022 at 11:51a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13 June 2022 at 11:51am
By Euna Cho
Source: SBS


-남호주주가 내년 주의회에 원주민 대표 기구를 신설하고 이후 남호주주 원주민과의 조약 체결도 서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원주민 배경을 가진 남호주주의 첫 법무장관 캼 마 의원은 울루루 성명(Uluru Statement)에서 촉구된 대로 호주 원주민 대표 기구는 주정부 내 원주민 관련 사안에 자문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 의회 내 원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체 기구를 두는 것은 보건, 주택, 교육, 법집행 등의 분야 정책 설정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주의 리차드 말스 연방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중국의 웨이펑허 국방부장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 외신들은 호주와 중국이 수년간의 긴장 국면 끝에 화해의 신호를 보인 것이라고 이번 회담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리차드 말스 장관도 양국 관계 회복의 첫 단계라고 평가하면서도 섣부른 낙관은 경계했다. 그는 또 남중국해와 남태평양 문제와 관련해 유엔 해양법 협약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공공 부문의 유급 육아휴직 제도를 정비해  ‘1차 양육자’와 ‘2차 양육자’ 분류를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공공 부문에서 일하는 아빠와 엄마 모두 최대 14주간 유급 육아 휴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현행 규정에서는 아이를 주로 돌보는 1차 양육자는 14주간의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이차적으로 돌보는 사람은 2주간의 유급 휴가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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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총선이 다음달 실시되는 가운데 호주방위군 파견대가 파푸아뉴기니에 도착했다. 호주방위군 파견 병력은 통신ㆍ교통 시설이 열악한 파푸아뉴기니의 총선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항공 수송 지원, 물자 공급, 계획 등을 돕게 된다. 2017년 실시된 파푸아뉴기니 총선에서는 투표 조작 의혹과 더불어 폭력 사태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미국 상원에서 21세 미만  총기 구매자의 신원 조회를 강화하고, 위험 인물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내용의 ‘레드 플래그’ 법을 시행하는 주에 재정지원을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총기 규제 입법 협상이 타결됐다. 합의안에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서명하며 미국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공격용 소총 판매 금지 등을 요구한 바이든 대통령의 총기 규제안에는 미치지 못했다.

-북한이 어제 오전 서해 상으로 방사포 5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 강경 기조를 재확인한 지 하루 만이다. 합참은 군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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