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7월 14일 화요일

Lines of cars are seen snaking around the block as people line up for COVID-19 testing at the Crossroads Hotel testing centre in Sydney.

Lines of cars are seen snaking around the block as people line up for COVID-19 testing at the Crossroads Hotel testing centre in Sydney. Source: AAP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수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은 신규 확진자가 무려 270명 쏟아져 나왔다.

-NSW주에서 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자 NSW 주정부가 즉각 펍에 대한 영업 규제를 강화했다.

-퀸즐랜드 주정부가 NSW주의 리버풀(Liverpool)과 캠벨타운(Campbelltown)을 코로나19 집중 감염지역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 두 곳 주민으로 퀸즐랜드주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는 주 경계에서 돌려보내진다.

-남호주주가 NSW주와 ACT에 대한 주 경계 개방 계획을 연기한다. 남호주주는 NSW주와 ACT에서 오는 이들에 대한 14일 간의 격리 규정을 오는 7월 20일 해제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철회했다.

-고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의 지속 기간이 길어야 3개월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대유행이 잦아들기는커녕 악화하고 있다며 당분간 예전 생활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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