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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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y Joyce is under pressure to retain leadership of the National Party

Barnaby Joyce is under pressure to retain leadership of the National Party.


Published 30 May 2022 at 10:56a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30 May 2022 at 10:56am
By Euna Cho
Source: SBS


-자유당과 국민당 모두 오늘 당권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피터 더튼 의원이 자유당의 새로운 당수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당에서는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의원과 대런 체스터 의원이 바나비 조이스 당수를 상대로 당권에 도전한다. 이번 총선에서 패한 전 자유당 의원은 지난 70년래 실시된 총선에서 자유당이 최악의 패배에 직면한 핵심 원인의 하나가 국민당과의 연정이라고 주장했다. 한 때 자유당 텃밭이었던 노스시드니 지역구에서 무소속 의원에게 패한 트렌트 짐머맨 전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더 야심찬 목표 설정에 국민당이 무대응으로 일관한 것이 자유당으로부터 민심 일탈이 발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3곳의 지역구에서 아직 당선자가 가려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부터 개표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맥나마라와 디킨,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길모어 지역구에서는 초박빙 개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개표 결과에 따라 현재 75석을 차지한 노동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

-전국적으로 독감 감염자가 급증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독감 예방 접종을 서두르라는 보건당국의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퀸즐랜드 주에 이어 서호주, 남호주가 이미 무료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즈주와 빅토리아주는 6월 1일부터 무료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특히 임산부, 65세 이상 노년층, 아스마 등의 질환자를 독감의 취약계층이라고 지적하며 독감예방주사를 더욱 서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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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1명(학생 19명, 교사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참사 발생 5일 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교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헌화하고 애도를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사건의 희생자 및 생존자 가족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미 법무부는 당시 경찰이 상황을 인질극으로 오판하면서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는 등 대응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유밸디 총기 참사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6명이 부상했고 이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다.

-고국 정부가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국회에서 통과한 62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371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르면 오늘 오후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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