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6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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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ttled British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urvived a no-confidence vote by Tory MPs 211 to 148.

Embattled British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urvived a no-confidence vote by Tory MPs 211 to 148.


Published 7 June 2022 at 11:12a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7 June 2022 at 11:12am
By Euna Cho
Source: SBS


-이른바 ‘파티게이트’로 불신임 투표에 붙여졌던 보리스 존슨 총리가 과반이 넘는 신임을 받으며 퇴출을 면했다. 보수당이 제기한 불신임 투표 결과 존슨 총리를 지도자로 신뢰하는데 찬성 211표, 반대 148표로 불명예 낙마 위기를 모면했다.  59%라는 낮은 지지율로 총리 자리를 유지하게 됐지만 입지가 축소돼 험로가 예상된다.

-짐 차머스 연방 재무장관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 측에 가스요금 폭등 사태와 관련 대책 방안 모색을 제안했다. 차머스 장관은 또 저소득층 가구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요금 지원 모색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대표적 천연가스 생산국인 호주는 천연가스의 과다 수출로 국내적으로는 가스 부족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노동당 정부의 크리스 보웬 에너지부 장관은 8일 각 주와 테러토리의 에너지 담당 장관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남중국해 상공 국제 공역에서 중국 전투기가 통상적 정찰 활동 중이던 호주 초계기에 초근접 위협 비행을 한 것을 두고 “침략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국가 안보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대응하면서 양국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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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성폭행 건수가 100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신매매와 성착취 위험이 매우 높은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프라밀라 패튼 분쟁하 성폭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는 6월 3일 현재 유엔 산하 인권 감시팀이 여성과 소녀, 남성과 소년을 상대로 한 성폭력과 관련한 행각 124건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고국에서는 화물연대가 예고한 대로 화물차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를 중심으로 물류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하기로 했고, 경찰은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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