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인 알렉 시글리 씨는 자신이 겪은 일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글리 씨는 자신의 석방을 위해 애써준 외교관에게 사의를 표하면서 자신과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언론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시글리 씨에게 북한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리처드 디 나탈레 녹색당 당수는 어제저녁 정부의 개인 소득세 인하 패키지가 상원을 통과하도록 도운 크로스벤치 의원과 노동당을 비판했습니다.
나탈레 당수는 노동당이 자유당의 또 다른 버전이 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비즈니스 단체는 정부 감세 패키지 통과로 절실히 필요한 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 연방정부가 테리토리를 대변하는 상원의원 수를 두 배로 늘리라는 요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바 ACT 수석장관은 각 테리토리가 최소 네 명의 상원의원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본이 반도체 핵심 부품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에 들어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레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5대 그룹 총수와의 만남을 추진하는 등 청와대가 전면에 나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 노숙자 지원 활동가들은 멜번 거리에서 구걸해 번 돈을 중국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짜 걸인 그룹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구세군 브렌든 노틀 참령은 이번 일로 멜번 시민이 진짜 불우한 이웃에게 냉담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