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7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연방정부와 주, 테리토리 정부 수장들이 외국인 방문자에게 호주 국경을 계속 닫아두기로 결정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앞으로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지만, 지금은 국경 폐쇄 조치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 빅토리아주에서 오늘 450명의 확진자와 11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멜버른에 강력한 4단계 봉쇄조치가 내려진 것은 장기적 이득을 위한 단기적 고통이라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11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 호주 중앙은행(RBA)은 빅토리아주에서 시행 중인 3, 4단계 봉쇄조치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경우 실업률이 10%를 넘어서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루시 엘리스 총재보는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최소 2%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연방 정부는 일자리 유지 보조금인 JobKeeper 제도를 확장해 빅토리아주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ABC에서 정부가 경제 상황을 크게 우려한다며 JobKeeper 수급 자격 요건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