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7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유학생 아이어 마사웨이 씨를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오늘 멜버른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1살의 마사웨이 씨는 지난 1월 코미디 클럽에 갔다가 밤에 귀가하던 길에 변을 당했습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기밀 문건 보도와 관련해 호주 연방경찰이 기자와 언론사를 압수수색 한 것을 옹호했습니다.
더튼 장관은 기자가 일급 기밀 자료 공개로 구속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타 버트로스 ABC 이사장은 연방 경찰이 겁을 줄 목적으로 ABC를 압수수색한 것이 분명하다며 최선을 다해 언론자유를 수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중국 화웨이사 이용을 금지하도록 다른 나라를 설득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 정부가 화웨이 장비 사용을 금지한 것은 정부 이익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 선생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념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문 대통령이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맹공에 나섰고, 여권은 추념사 의미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색깔론만 꺼내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