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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9월 13일 금요일

SBS Korean news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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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3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중국 정부 산하단체와의 관계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자유당 글래디스 리우 의원에 대해 이번에는 정치후원금 관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리우 의원과 중국 공산당 간 관계에 대한 노동당의 의혹 제기를 “중국계 호주인에 대한 중상모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이 문제에서 인종 얘기를 꺼내는 사람은 모리슨 총리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퀸스랜드주의 산불 피해 주민들이 추가 복구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최고 13주 동안 재해복구수당이 지급되는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13주가 일반적인 지급 기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난민 지지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로부터 부당하게 알몸수색을 당한 활동가 두 명이 경찰의 사과와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두 활동가 가운데 한 명인 레이철 에반스 씨는 다른 활동가에 대해서도 사과 등의 조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5일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UN 총회에 참석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엽니다. 북·미 실무협상 재개가 논의되는 가운데 한미 정상의 만남이 이뤄지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의 동력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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