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시드니 도심 흉기 난동 용의자가 24세 여성의 살인과 41세 여성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오늘 오후 병원에서 경찰서로 이송된 후 기소됐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 당국은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그의 관리와 치료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에서 캠핑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진 호주인 남성은 33세 숀 맥키넌 씨로 밝혀졌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범인을 찾고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태평양제도 정상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수위를 낮춘 선에서 합의문을 도출했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전 세계 탄소배출에서 호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도 대화는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비난에 대해 도를 넘었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