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오늘 호주 전역에서 수십만 명이 모여 더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203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 제로 목표 설정과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권익활동가 개이드리안 후산 씨는 기후변화가 지방 커뮤니티에 가장 심한 타격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이날 집회가 "방해"가 된다며 비판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워싱턴 DC에 도착해서 양국관계 강화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미국이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가 호주라고 강조했습니다.
- 레바논 감옥에 수감돼온 호주인 남성이 테러 공격 모의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후 오늘 석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메르 카야트 씨의 변호사인 조슬린 알-라이 변호사는 그의 무죄 판결에 안도를 표했습니다.
- 데이비드 콜먼 이민장관은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에 시민권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는 지역 카운슬은 행사 개최권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콜먼 장관은 1월 26일에 더 많은 시민권 수여식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여야가 다음 달 2일부터 국정감사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은 민생 국감을 외치고 있고 야당은 이른바 조국 국감을 벼르고 있어서 증인 채택부터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