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1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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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News Source: SBS Korean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앤소니 알바니즈 연방 야당 당수가 산불 위기 대응을 강화할 것을 연방총리에게 촉구했다. 알바니즈 야당 당수는 산불 대응을 위해 연방 및 주정부 연석회의(COAG)를 예정된 내년 3월이 아닌 가능한 빠른 시기에 열기를 바라고 있지만 연방총리는 이를 일축했다.

-오클랜드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상자 한 명이 숨지면서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실종자 2명 포함)가 19명으로 늘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긴장 상황은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한에도 이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고국에서는 국회 4+1 협의체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에 대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 호주에서 올해 원치 않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낭비되는 비용이 거의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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