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새로운 가뭄 지원 패키지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첫 2년 동안 무이자로 농가 가뭄 대출을 제공하고 더 많은 카운슬에 가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머리 강에 100기가리터의 물을 방류해 사료작물 재배 농가가 할인된 가격에 물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노동당 연방 총선 평가에서 빌 쇼튼 전 당수의 비대중성과 복잡한 정책 메시지가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총선 패배 평가에 참여한 제이 웨더럴 전 남부 호주 주총리는 중앙당 집행부가 평가 결과와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유학생과 호주 학생을 지방 도시로 유치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장학금 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정부는 대학 지방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유학생과 호주 학생 1,100여 명에게 연 15,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경찰이 시드니 공사장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의 용의자 블라디미르 콘더코브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이클 머렛 경감은 그에게 자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고국 정부가 범죄 혐의가 짙은 북한 주민 2명을 북한으로 강제 추방했습니다. 정부는 이들이 지난달 말 오징어잡이 배에서 선장을 포함해 동료 승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