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쓰며 포르투갈 대표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호주 축구대표팀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ey Points
- 호날두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 대기록 세워
- 잉글랜드 무승부로 아쉬움 남겨
- 호주 축구 대표팀 금요일 파라과이와전 앞두고 악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기록, 루카 모드리치의 대기록, 그리고 잉글랜드의 아쉬운 무승부까지! FIFA 월드컵 2026 13일 차, 지금부터 주요 경기 소식, 전해드립니다.
먼저 K조 경기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5대 0으로 완파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6회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41세의 호날두는 동시에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 최고령 득점자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조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콩고민주공화국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서 콜롬비아는 K조 선두로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L조에서는 잉글랜드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가나를 상대로 경기 내내 점유율을 주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0대 0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양 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이제 최종전에서 결정됩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1대 0으로 꺾고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교체 투입된 안테 부디미르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이날 A매치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모드리치는 남자 축구 역사상 네 번째로 이 기록에 도달한 선수가 됐습니다.
이번엔 호주 축구 대표팀 소식입니다.
호주 축구 대표팀이 금요일 파라과이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맞았습니다.
코치진은 베테랑 수비수, 메쓔 레키가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폴 오콘 코치는 레키의 부재가 매우 아쉽다며, 팀에 큰 경험을 제공해온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콘 코치는 농담 섞인 말로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가 국민들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루 휴일을 지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커루스는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호주 동부표준시 기준 금요일 정오에 시작됩니다.
14일 차에도 빅매치는 이어집니다.
B조에서는 보스니아와 카타르가 맞붙고,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스위스와 격돌합니다.
C조에서는 브라질 대 스코트랜드, 그리고 모로코와 아이티의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A조에서는 체코와 멕시코, 그리고 남아공 대표팀과 대망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맞붙습니다.
지금까지 FIFA 월드컵 대회 13일 차, 월드컵 데일리 업데이트의 프로듀서 박상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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