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0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대도시에 주재한 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수상한 소포를 보낸 혐의로 체포된 40대 빅토리아주 남성이 오늘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발송한 소포 38개 가운데 현재까지 29를 수거했고,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은 오늘 현지에서 태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 몇 주째 태국에 억류 중인 하킴 알-아레이비 선수의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마리스 페인 장관은 태국 정부가 자신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였다면서도 법률적 장애물이 아직 많이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최근 멜버른 극우 집회 참석으로 비난 받고 있는 프레이저 애닝 무소속 연방 상원의원이 이번에는 이민 반대 메시지와 함께 멜버른 테러 장면과 영국 흑인 래퍼를 합성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인종차별 논란을 한층 가중시켰습니다.
애닝 상원의원은 해당 트윗에서 특정 인종 출신의 이민자를 "위험한 제삼 세계 범죄자"라고 부르며 '너무 늦기 전에 이민을 엄중 단속해 호주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스랜드, 남부 호주에 이어 퍼스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후 호주의사협회는 자녀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토니 바토니 협회장은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이들 질환의 발병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두 시간에 걸쳐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