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글래디스 리우 자유당 의원이 친중단체에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진 후 의원 자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리우 의원이 역경을 딛고 연방 의회에 입성한 훌륭한 호주인이고 노동당이 리우 의원을 중상모략하려 한다고 엄호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마크 드레이퍼스 의원은 리우 의원이 답해야 할 의문이 여전히 있다며 리우 의원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은 이란에 억류 중인 호주인의 석방을 위해 정부가 현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스 커플과 교수 한 명 등 세 명이 이란에 억류 중인 가운데 페인 장관은 이란 외무장관과 이들 호주인의 문제를 여러 차례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노동당과 녹색당은 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지원에 실패했다며 정부를 비판했지만, 앵거스 테일러 연방 에너지 장관은 에너지산업 내 이념과 정치에 신물이 난다며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 장관은 청정에너지협의회 행사에서 “이 산업에서 오랫동안 많은 이념과 많은 정치가 존재해왔다.”면서 “우리가 전향시키기와 정치를 뛰어넘어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하면서, 미국의 주요 대외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볼턴의 후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3명을 거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