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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5월 14일 목요일

Signage for Cedar Meats Australia in Melbourne.
Cedar Meats in Melbourne Source: AAP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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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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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코로나19 봉쇄조치의 영향으로 호주 실업률이 4월 6.2%로 급등했다. 호주 통계청 수치를 보면 4월 한 달간 594,3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13.8%를 기록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정부가 일자리지키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고용 수치가 더 악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최신 실업률에 대해 "충격적인" 수치라며 정부가 지원을 더 확대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미케일리아 캐쉬 연방 고용장관은 구직수당 수급자에게 적용되는 상호 의무 요건이 6월까지 재도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쉬 장관은 상호 의무 요건 재도입이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연방정부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회생 이슈를 놓고 퀸슬랜드 주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퀸스랜드 주정부가 버진 인수 의사를 표한 것에 대해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정치적 쇼"라며 비판했다.

- 빅토리아주 수석보건관 브렛 서튼 교수는 주내 최악의 코로나19 발병처가 된 멜버른 도축장이 더 일찍 폐쇄됐어야 했다고 시인했다. 서튼 교수는 당국이 이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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