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내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기상 상황 악화로 화재위험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내 대부분 지역에서 야외불사용이 금지됩니다. 이번 산불 사태로 인한 네 번째 사망자가 확인된 가운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화재로 숨진 피해자와 그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 소방 및 방재당국 전직 리더들로 구성된 기후행동비상리더(Emergency Leaders for Climate Action)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퀸스랜드주를 잿더미로 만들고 있는 재앙 수준의 산불이 기후변화로 악화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닐 비비 전 빅토리아주 소방당국 CEO는 소방대원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노던 테리토리 원주민 사회에서 발생한 19세 청년 쿰운자이 워커 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한 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원주민 커뮤니티는 이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 호주 내 중국 영향력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방 정부는 국내 대학에 대한 외세 개입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단 테한 장관은 이 지침이 국내 대학이 잠재적 위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오늘 서울에서 한미군사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현 안보 상황 평가와 전시작전권 전환 관련 논의가 공식 의제이긴 하지만, 미군 측이 이 자리에서 한일 지소미아 연장과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