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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4월 18일 목요일

Daily national news highlights from SBS Korean Program.

SBS Radio Korean News Bulletin Source: SBS Korean program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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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 총선 유세 8일째인 오늘도 여러 가지 공약이 발표됐습니다.

노동당은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원주민 보건 증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패트릭 도드슨 연방 상원의원은 노동당이 비원주민 호주인에게 제공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원주민 호주인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연립은 호주 전역의 도로변 운전자 쉼터 업그레이드에 8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부활절 연휴 동안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운전자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사를 가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색당은 이민자와 신규 유입자의 영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 이용을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한 5천만 달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색당 머린 파루키 연방 상원의원은 성인이민자영어프로그램이 민영화되면서 이민자가 아니라 돈이 중시되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 노동당 기후변화 정책의 경제적 비용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한창입니다.

자유당 연립은 노동당 기후 정책으로 국내 사업체가 향후 10년간 250억 달러를 지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노동당 기후 정책의 경제적 비용이 472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노동당 정책이 오히려 경제에 이로울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강원 산불 피해와 포항 지진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오는 25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재난 피해 지역의 지원을 신속히 하기 위해 다음 달 이를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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